디지털오피스

아요아(AYOA)의 차별화된

Digtal Office 구현으로

조직을 둘러싼 다양한 리스크를 감지(Sensing)하고, 포착(Seizing)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Transforming) 해보세요!

왜 협업툴 도입에
자주 실패할까요?

대부분의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해 다양한 Tool 을 도입하지만 실패로 그치는 이유는 기업의 미션, 비전, 목표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업의 고유한 전략수행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에 그대로 맥락일치 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맥락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구성원 간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죠.

간편하고 체계적인
상부 보고를 할 수 없나?

우리 부서의 전체 이력관리
쉽게 할 수 없을까?

이들은 경영진의 의도를 해석하여 실제 프로젝트로 전환하고 자신이 속해 있는 부서의 구성원들과 소통을 하며 결과물을 취합하고 이를 상부에 보고합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시각화에 기반한 구성원 업무의 디테일한 범주화와 심플한 보고프로세스는 이들의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중간관리자

모두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협업의 시작입니다.

모두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협업의 시작입니다.

리스크만 쉽게
모아 볼 수 있을까?

회사 전체현황을
한눈에 볼 수 없을까?

경영진은 작은 부분보다는 회사의 전체 프로세스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관심이 많고 가급적 실무진과의 불필요한 소통을 줄이면서 조직 내 수많은 프로젝트 현황들의 핵심적인 부분들만 한눈에 보고싶어 하는 욕구가 강합니다. 따라서 이들을 배려한 시각적인 뷰는 필수적입니다.

경영진

내게 할당된 업무만
추려서 볼 순 없나?

지겹고 불필요한 회의를
없앨 수 없을까?

이들은 회사 전체 프로세스의 이해보다는 자신에게 할당 된 업무처리에 더 익숙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업무가 모두 더해져 회사의 큰 그림이 완성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업무가 무엇이고 어디에 연결되어 있으며 내가 누구와 협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각적 기반의 인지 프로세스 제공이 필수적입니다.

실무자

단순 메신저와 게시판 협업툴은
“상위·하위 개념” 표현에 한계가 있습니다.

어딘가에 계속 쌓아놓는데
왜 업무의 맥락이 보이지 않고
적재적시에 찾아 쓰기가 어려울까요?

협업툴 검토 시
상위·하위 개념의 범주화를 꼭 체크하세요!

상위·하위 개념 범주화

모두의 역할을 만족시키기 위해
아요아는 3가지 컨셉을 제시합니다.

협업! 물론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협업하자고
여러 솔루션을 한꺼번에 도입하면
비용적 측면과 관리적 측면 모두 손실입니다.

1패키지 협업툴로 물샐틈 없는 협업과
조직의 리소스 모두 챙겨보세요

올인원(All-in-One)

텍스트 위주의 따분한 협업을 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시각적으로
재미있게 협업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 동안 사용했던 제품들의 차별점을
느끼지 못하셨다면
그 이유는 바로!
"시각적 힘”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구성원들이 재미있어하고 관심이 있어야
Input이 생기고 Output이 나오는 것입니다.

시각화

CEO와 팀장들간의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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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Office 제작 영상

먼저 경영진층이 회사의 특정 이벤트를
각 부서의 팀장들과 공유하기 위해
TFT를 구성하는 영상입니다.